카이스트(KAIST)는 지난 2일 서울 도곡동 KAIST 캠퍼스에서 '제3회 지식재산대상'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로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WIPA) 이상희 회장과 SK하이닉스 특허그룹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KAIST 지식재산 대상'은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 원천인 특허와 저작권, 브랜드 등 지식재산 기반조성과 창출·활용·소송을 통한 보호활동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후략) [파이낸셜뉴스 / 박지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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