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한국과학기술원)는 대한변리사회,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지식재산대상 수상자로 이상희 세계한인지식재산전문가협회(WIPA, World Intellectual Property Association of Korean Practitioners) 회장과 SK하이닉스 특허그룹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지식재산대상은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특허·저작권·브랜드 등 지식 재산의 기반을 조성하고 특허 창출 및 활용 등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후략) [대전 연합뉴스/박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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