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제5회 지식재산 대상에 정갑윤·원혜영의원 공동수상 (201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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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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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식재산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주는 제5회 지식재산 대상에 정갑윤 국회부의장과 원혜영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수상했다.


대한변리사회(회장 고영회)는 지난달 30일 카이스트 서울 도곡동 캠퍼스에서 열린 '제5회 지식재산 대상' 시상식에서 정갑윤 의원과 원혜영 의원이 공동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변리사회와 카이스트,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가공동으로 마련한 '지식재산 대상'은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 원천인 특허·저작권·브랜드 등 지식재산의 창출과 활용을 통해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대상 공동수상자들은 지난 2014년 9월 '대한민국세계특허(IP)허브국가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창립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현재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적극적인 입법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위원회는 현재 여야 의원 64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그 동안 특허분쟁해결 및 특허제도 등과 관련한 법안을 다수 발의해 국회 심의중이다.

(후략) [매일경제 /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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