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인 '지식재산'(IP)을 통해 우리나라 산업을 발전시키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하는 '제6회 지식재산 대상' 개인 수상자로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과 강영호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선정됐다. KAIST 미래전략대학원 제공

대한변리사회와 KAIST,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지식재산 대상 단체 부문은 '창출 및 활용부문상'은 한미약품 특허팀(김윤호 팀장)이, 특별상은 IP노믹스(주상돈 대표)에게 돌아갔다.

(후략)[충청투데이 / 김일순 기자] 

기사 바로가기